진흥원은 택시와 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한 6개 공제조합의 사고 피해자 보상서비스 업무를 검사한다. 진흥원은 올해 5월 발기인 총회를 열어 정관 등을 확정했고 6월 8명의 이사를 위촉했으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8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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