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1987년 27기 공채로 삼성그룹에 입사해 제주신라호텔 및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호텔사업단장 겸 부사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르 메르디앙 서울호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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