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총, 간부만 쓰는 ‘6억 골프회원권’도 장부서 누락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12 04:59 최종수정 2018.07.12 15: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