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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문체부 `타이포잔치` 감독에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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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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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 타이포그래피란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 편집 디자인에서 활자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이다.

이 그룹은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 발행인 진달래, 박우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조교수로 구성된다. 두 작가 모두 홍익대를 졸업했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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