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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청소년단체 4-H회가 10일 교내 일원의 나무 20여 종에 각각의 이름과 생태 특징을 소개하는 이름표를 달았다. 4-H회 학생들은 친구들과 교직원들이 교내 나무들의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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