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아파트단지 경비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설비가 작동하면서 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