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측은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청담에서 내용 변경 청구 취지를 정리해 법원에 송달할 예정이며 당사는 이를 확인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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