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편의를 위해 보안·출국 수속 전 '일반구역'에 위치했던 라운지를 보안·출국 수속 후 '보안구역'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국내선 라운지는 국내선 청사 11번 탑승구 맞은편으로, 국제선 라운지는 국제선 청사 34번 탑승구 앞으로 이전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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