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출판그룹은 중국 최대 출판물 국유기업 중 하나로, 영상미디어사업·서점·언론사·미술관·쇼핑몰 등 24개 자회사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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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는 또 청도출판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디지털 키즈파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2018년 하반기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 1선 도시에 ‘유후와 친구들’ 첫 테마파크 개장을 계획이며, 2019년에는 칭다오 등 중국 2선 도시로 테마파크 사업을 확대해 중국 내 대형 캐릭터 테마파크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후와 친구들 테마파크는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조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테마를 리뉴얼해 신선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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