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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 대통령, FIFA 회장에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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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만나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의사를 다시 전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4일 새벽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축구 경기 전반전이 끝난 뒤 인판티노 회장에게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를 말했었는데 그게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면서 "한국에 곧 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정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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