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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홈런 치고 공 맞고 벤치클리어링...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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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SG의 경기 9회 초, 구자욱이 크게 흥분했습니다. SSG 언더핸드 투수 박민호의 초구가 몸 뒤쪽으로 흘렀는데, 몸에 맞지 않았지만, 구자욱은 몹시 흥분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삼성 2:9 SSG

5월 14일

9회 초, 박민호의 초구

구자욱이 격분했다

몸에 맞지는 않았지만

크게 벗어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