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명품의 민낯]혼수철에 올리고 휴가철에 또...브레이크 없는 명품 가격 인상 서울경제 원문 변수연 기자 입력 2018.06.24 17:25 최종수정 2018.06.24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