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불법 사업의 근본 책임”…우버 창업자 벌금 2000만원 중앙일보 원문 최선욱 입력 2018.06.23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