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집무실 갔다"…'세월호 위증' 윤전추에 징역형 구형 뉴시스 원문 김현섭 입력 2018.06.22 16:0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