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농촌테마마을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문화특화지역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 마을 옛 지명이 '모랭이'다.
이 행사는 블루베리 수확, 블루베리 찹쌀떡·빙수 만들기, 전통 한지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 마을 주변에는 70여㏊의 블루베리밭이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