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누구든 가만 안 둬”…13살 소년은 왜 ‘어린 괴물’이 되었을까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6.21 21:52 최종수정 2018.06.22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