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박진성 총장을 비롯해 이용호 초대회장 등 역대 회장들과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대학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전문지식 함양과 원우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며, 현재까지 총 13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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