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통신은 러시아여론연구센터가 지난달 11∼13일 러시아인 2천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가장 유망한 협력 분야로 의료, 첨단기술, 무역을 꼽았습니다.
여행지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응답도 2016년 48%에서 올해 56%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