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남성중심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양성평등 사회가 여성들에게만 좋은 사회가 아니라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말까지 장애인, 주민자치위원회,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양성평등 순회 교육을 실시 양성평등 조기 정착을 위한 군민 인식개선을 이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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