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후 메리츠금융지주의 메리츠화재 소유 주식 수는 6070만8943주(지분율 53.40%)로 늘어난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자본적정성 관리를 통해 IFRS17(새 국제회계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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