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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어도비, 언제 어디서나 영상 편집할 수 있는 '프로젝트 러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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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20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비드콘 2018(VidCon 2018)'에 참가해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러시(Project Rush)’를 공개한다.

IT조선

프로젝트 러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데스크톱 모두에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등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앱의 기능들을 적용하고, 편집·색상·오디오·제목 작업을 단순화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스톡(Adobe Stock)통합과 모션그래픽 템플릿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으며 직접 공유 기능으로 SNS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프로젝트 러시는 2018년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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