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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라 트라비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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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2~24일

한겨레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어느 기구한 여성의 삶을 그린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48년, <춘희>라는 제목으로 서울 명동 시공관에서 한국 최초로 선보인 오페라이기도 하다. 2018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장소: 구로구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시간: 금·토 저녁 7시30분, 일 오후 4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문의: 02-2029-17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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