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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 파이널 테스트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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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식회사(대표 김민규·이하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의 ‘파이널 테스트’를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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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소울’은 ‘미르의 전설2, 3’ 및 ‘신무’ 등 온라인게임 디렉터를 지낸 정만수 대표가 설립한 스톰게임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마왕’의 난으로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영웅담을 동양풍 판타지 세계관에 담아냈고 있다. ‘귀검사’ 및 ‘지하대장군’, ‘원거리궁사’, ‘치유도사’ 등 네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며 풀3D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유저간 장비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시스템’ 및 최대 200명의 유저와 오픈형 필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난투전’ 등 ‘라스트 소울’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테스트 참가 유저 전원에게 게임 출시 후 활용 가능한 ‘B~S등급 장비 소환권 3장’ 및 ‘3만 금화’, ‘푸른 수정 50개’를 제공하며,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25일까지 매일 두 차례 경험치 및 골드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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