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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21일 전국 12개 초등학교에서 직원 80여명이 강사로 참여한 '6월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했다. 태양광 자동차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 빛을 활용해 모터가 돌아가는 원리 등을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태양 전지 자동차를 제작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서울 개원초등학교 학생들이 현대모비스 직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만든 태양광 자동차를 작동시키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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