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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유재석 ‘전세살이’? 노홍철도 살았던 ‘강남’ 아파트 가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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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석진이 지난 2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의 전세살이를 고백했다. 이날 라디오 DJ 특집 편에 출연한 지석진은 대화 도중 ‘유재석이 전세에 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 이웃사촌 노홍철이 집을 방문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홍철은 지난 2010년 경매를 통해 집을 22억1700만 원에 낙찰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이 살고 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지난 70년대 말 세워지면서 시설은 최신식이 아니지만, 강남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아직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jjay**** 근데 유재석 방배동에 건물있다고 안했음?”, “hea0**** 전세도전세나름이겠지”, “newl**** 나도 돈 많이 벌어서 비싼 집 전세로만 살고싶다.”, “kkk8****연애인 전세값이 아파트 한채사는거나 비슷할 듯”, “jyun****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 이미 얘기했었는데 비밀아니죠 유재석씨도 전세라고 얘기했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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