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문화홍보실장·팬택 계열 기획홍보실장 등을 지내고 2008년 홍보 컨설팅 회사인 JSI파트너스를 창업한 장 대표는 일본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