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서비스까지 바랐는데..." 기득권 벽 못넘은 '4차혁명 상징' 서울경제 원문 양사록 기자 입력 2018.06.20 17:26 최종수정 2018.06.22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