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장관은 이날 프랑스 BFM방송과 인터뷰에서 “프랑스 기업 대부분이 미국이 제재를 되살리면 이란 내 사업이 불가능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며 “프랑스 회사는 이란에서 수출 대금, 건설 대금을 받아야 하는 데 (미국의 금융 제재로) 하지 못해 이란 사업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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