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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SK-삼성 '연패 탈출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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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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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까지 6대 6으로 양팀의 접전 상황, 오후 8시 35분 우천으로 중단됐던 경기가 결국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되며 무승부로 종료됐다. 전광판에 경기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보인다. 2018.6.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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