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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SK 선발 켈리 3회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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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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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무사 상황 두 타자 연속 볼넷으로 주자 1, 2루 상황을 만든 SK 선발투수 켈리가 삼성 8번 타자 박한이 타석 때 강판되고 있다. 2018.6.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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