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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화전기공업, 이트론으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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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완료로 이트론이 1억389만6103주를 취득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7.25%다.

[이투데이/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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