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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여름철을 맞아 칼로리와 맛을 모두 잡은 저칼로리 슬리밍 푸드 ‘언더100’(Under 100)’ 시리즈를 출시했다.
한끼 식사부터 디저트, 간식까지 하루에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을 이름 그대로 100㎉ 미만의 ‘가벼운’ 칼로리로 선보인다. △곤약 젤리와 핫바 등 간식·디저트류 △햄, 계란 등 반찬류 △국수, 국, 죽 등 간편 식사류까지 총 14종에 이르는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언더100 제품으로 구성된 9개 세트 상품을 최대 38%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소스류나 수프류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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