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상증자 참여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주식 취득 목적을 "전북은행의 자본적정성 강화를 통한 경영건전성 제고"라고 밝혔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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