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진천 의류공장서 화재…2억 5천만원 재산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 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18일 오전 3시 17분께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의 한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개동 1천700여 ㎡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