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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강타, 솔로 데뷔곡 ‘북극성’...“이 노래만 생각하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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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강타가 ‘히든싱어 시즌5’ 첫 주자로 등장한 가운데, 강타의 히트곡 릴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강타는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 첫 주자로 나서며, 모창자들과 히트곡으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정준하, 토니안, 은지원을 비롯해 클럽 HOT로 알려진 박지선이 출연했다.

강타는 첫 미션에서 H.O.T.의 ‘캔디’를 모창자들과 부르며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강타는 H.O.T. 해체 이후 ‘북극성’으로 솔로 데뷔하며, 명실상부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강타는 SBS ‘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해 김조환가 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18살 여고생 출연자와 ‘북극성’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강타는 ‘북극성’에 대해 “솔로 데뷔곡이라 이 노래만 생각하면 외롭다”며 “오늘은 쓸쓸하지 않은 ‘북극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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