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핵화) 협상 기간 ‘워게임(war games)’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나의 제안(my request)이었다”며 “왜냐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선의의 협상 동안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상이 결렬되면 즉각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민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