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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농아인 야구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U+프로야구 앱 기부 캠페인 참가자가 100만명을 돌파, 후원금 1억원 적립에 성공했다.
고객이 U+프로야구 앱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후원금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1억원을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2019 세계농아인야구대회 운영비와 국가대표팀 훈련비, 전국 15개 농아인 야구팀 장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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