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 덮친 화물차 |
사고 당시 집 안에는 황모(94)씨 부부가 있었지만, 트럭이 충돌한 곳과 다소 떨어진 안방에 머물러 다행히 화를 면했다.
화물차 운전자 김모(56)씨도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화물차가 정체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핸들을 꺾어 민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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