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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당한 개들. [Rob Groves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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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 페이스북 [페이스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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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동물 도살에 반대하는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bloodyFIFA2018'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고 있다.
박 대표의 지적에 따르면 국제 스포츠를 앞두고 거리의 동물들을 죽인 건 러시아뿐만이 아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길고양이를 학살했고, 우크라이나는 유로 2012 축구대회 전 길거리 동물들을 태워 죽였다고 한다.
'#bloodyFIFA2018' 태그를 달며 러시아의 동물 도살을 반대하는 모습. [트위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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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은 7월 15일까지 열린다.
김지아 기자 kim.j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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