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이글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올해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삼정방수, 미호조경 등 21개 협력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 동반성장 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joinon@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