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정재룡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2층 강당에서 시민강좌를 갖는다. 2018.06.14. (사진=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제공) kykoo1@newsis.com |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14일 정재룡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사진)이 오는 19일 오후 3시 광주시 북구 누문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2층 강당에서 시민강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 전문위원은 이날 '공무원의 영혼 보장,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을 위한 특단 대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벌인다.
정 수석은 현재 지역차별 해소를 위한 법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민강좌는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진행되며 오는 26일에는 안태기 광주대 호텔경영학부 교수가 '광주정신문화 스토리를 입히다'는 주제로 강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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