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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공개되는 '짝퉁' 골프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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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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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남산 별관에서 민생사법경찰단이 가짜 골프의류 8천 3백여 점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가짜 골프의류를 유통한 업주를 입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압수된 위조품은 정품추정가 22억원에 달했으며 유령법인 대포통장에 대한 금융계좌 추적용 압수영장 집행 결과 그동안 확인된 거래액만 정품추산 106억원에 달했다. 2018.6.14/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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