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
이 불로 128㎡ 규모 폐기물 업체 설비가 불에 타 4천8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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