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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일기 닭볶음탕편 사진=tvN 식량일기 닭볶음탕편 화면 캡처 |
[MBN스타 백융희 기자]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병아리가 14일 만에 폭풍 성장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멤버들이 닭장 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폭풍 성장한 병아리들을 보며 “이제 닭이 됐다. 밖에서 키워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봤다”며 “닭장을 만들자”고 제안, 준비에 나섰다.
이어 14일 동안 성장한 병아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병아리를 보는 멤버들은 “진짜 많이 컸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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