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반젤린 릴리가 '앤트맨과 와스프' 스포일러를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13일 오후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출연했다.
이날 폴 러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스포일러 금지라는 것에 대해 "관객들은 알고 싶을 텐데 안타깝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에반젤린 릴리 역시 "난 스포일러를 싫어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도 미리 알면 재미가 없지 않나. 스포일러를 말하지 않을 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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