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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지 리딩비 영어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어원서읽기는 단순히 영어책을 읽고 단어만 학습하는 것이 아닌, ‘북 토킹(Book Talking)'을 통한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과 마인드 맵핑 리포트를 통해 영어 학습을 구조화 시킬 뿐만 아니라 쓰기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언어적 표현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주)헤럴드에듀 초중고등 온라인 영어콘텐츠 ‘잉글리시 큐빅’의 공식 지정원이 된 ‘시지 리딩비 영어도서관’은 ‘잉글리시 큐빅’의 NIE(온라인 영자신문)를 기반으로 매주 토론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족, 친구, 이웃 나아가 세계사회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잉글리시큐빅의 매주 새로운 뉴스를 통해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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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리딩비 영어도서관’의 우영님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한글책, 영어원서, 뉴스 등 다양한 방법의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 영어 이해력, 독해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한다.우 원장은 특히 “양질의 다양한 영어 원서를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써보고 발표하면서 길러진 생각의 힘은, 요즈음 배경지식과 단어를 중요시 하는 수능영어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의 창의적이고 사려 깊은 인재양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덧붙였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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