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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르크루제, 여름철 플레이팅의 완성 ‘소르베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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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르크루제(Le Creuset)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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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크루제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달콤하고 상큼한 파스텔컬러의 ‘소르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전했다.

르크루제의 프렌치 헤리티지를 강조한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의 여름날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코스탈 블루, 엘리제 옐로, 쿨민트, 시폰 핑크 등 경쾌한 4가지 컬러로 브랜드의 강점인 아름다운 컬러들을 복고풍의 패키지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냉기를 지속시켜주는 스톤웨어 제품으로 여름철 차가운 음식을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밥그릇, 국그릇, 원형 접시, 머그, 미니볼, 푸드픽 등으로 구성되며, 제품별로 6월과 7월에 나눠 출시된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가 눈에 띄는 ‘소르베 컬렉션’은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오감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팅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8월 말까지 특별가로 선보이는 소르베 컬렉션의 자세한 사항은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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