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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상대로 게임을 통한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영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와 최희아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각각 발달과정 및 또래관계에서의 게임을 중심으로 발표에 나섰다.
한편 재단은 내달 21일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오키토키'의 2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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