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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햄스’는 중국의 모바일메신저 ‘위챗(Wechat)’에서 1억 건이 넘는 판매 실적을 갖춘 국내 캐릭터 사업체 ‘퓨니(Funi)’사의 대표 캐릭터다.
웹젠은 이번 캐릭터 이모티콘 출시를 통해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뮤(MU)’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올해 초에 열린 ‘홍콩국제라이선싱쇼’에서 ‘센티넬’사의 ‘35메카트로위고’와 ‘뮤(MU)’의 콜라보 캐릭터 상품 제작에 대한 협력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웹젠은 5월 30일부터 현지 파트너사 VNG그룹을 통해 모바일게임 ‘기적 뮤(MU): 최강자’의 베트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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