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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bhc치킨, 5월 가정의 달 맞아 온가족 만족시키는 추천 메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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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bhc치킨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bhc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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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모든 가족 구성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했다.

17일 bhc에 따르면 달콤하면서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갈비레오’는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엄마와 맥주 한잔과 곁들이기 좋아하는 아빠에게 제격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인 닭다리 부위에 양념을 바른 후 은은한 불향을 더해 갈비구이 맛을 구현했다. '핫갈비레오'는 베트남 고추인 땡초를 넣어 만든 양념 소스를 발라 매콤한 맛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매콤한 맛인 ‘맵스터’를 추천한다. '맵스터'는 맵다와 몬스터의 합성어로 매운맛 치킨 시장을 강타할 새로운 개념의 치킨이란 의미를 담았다. '맵스터'는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맛있게 매콤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한 중독성이 강한 치킨이라는 게 bhc측 설명이다. 본인이 원하는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bhc치킨 대표메뉴인 ‘뿌링클’ 치킨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다. 파우더를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린 것이 특징이다.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러진 뿌링뿌링소스에 치킨을 찍어 먹으면 고소한 치즈 맛과 새콤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신메뉴 ‘소이바베큐’ 치킨은 bhc치킨이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소이바베큐 소스를 발라 바삭한 고구마와 연근 칩과 함께 먹는 치킨이다. ‘소이바베큐 소스’는 숙성간장과 생강청, 조청을 주원료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bhc 관계자는 “bhc 치킨은 다양한 양념과 토핑을 시도하며 많은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bhc 차킨은 가족들과 둘러앉아 각자 입맛의 맞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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